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홈쇼핑 전화 가입자 보험사고율 높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홈쇼핑이나 전화 등 채널로 가입한 사람들의 보험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이 2007~2009년 3년간 생명보험 가입자의 보험 사고율을 조사한 결과 비설계사 채널 가입자들이 설계사를 통해 가입한 사람들보다 사고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사고율은 전체 계약건수에서 입원, 수술, 사망 등 보험사고가 발생한 건수의 비율을 말한다. 설계사를 통해 가입한 사람들의 사고율을 100%로 봤을 때 비설계사 채널 가입자의 사고율은 입원(131%), 사망(126%), 암 진단(117%), 수술(112%) 등 모든 부문에서 더 높았다. 입원 사고는 홈쇼핑 부문이 무려 146%에 달했으며, 사망 사고는 전화를 활용해 영업하는 텔레마케팅 부문이 132%에 이르렀다. 비설계사 채널 중에서도 인터넷은 설계사 채널보다 오히려 사고율이 더 낮았다. 이는 사망, 암 진단 등의 사고가 적은 젊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