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골프박람회] 이투골프 '뉴이맥스 드라이버'‥큰 반발력…미스샷해도 거리ㆍ방향 손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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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 브랜드 이투골프가 지난 8월 신제품 '뉴이맥스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거리 방향성 디자인 샤프트성능 등 종합평가에서 기존 이맥스 드라이버보다 12% 향상됐다는 게 연구♥개발(R&D)센터의 설명이다. 지난 8월10일 이후 20일간 총 2500여건의 구매 예약 접수가 이뤄졌고 한 달간 판매량이 2000개에 달했을 정도로 초반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3교대로 조립라인을 풀가동 중인 이투골프는 연내 판매량 목표를 1만개로 잡았다. 이투골프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시타팀을 3개로 확대 운영하며 홈페이지에서 클럽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거리를 많이 내는 데 초점을 맞춘 고반발 드라이버다. 컵페이스의 깊이를 14㎜로 기존보다 6㎜ 확대,반발력을 높였다. 페이스의 두께를 달리해 미스샷에서도 거리 및 방향 손실이 적다. 이투골프만의 특화된 기술인 초정밀주조 플라즈마 용접으로 반발계수를 0.894까지 끌려 올려 '비거리 드라이버' 모토에 걸맞은 기능을 구현했다. 엑스터널 웨이트 패드라는 신기술도 눈길을 끈다. (02)579-2722
이 제품은 거리를 많이 내는 데 초점을 맞춘 고반발 드라이버다. 컵페이스의 깊이를 14㎜로 기존보다 6㎜ 확대,반발력을 높였다. 페이스의 두께를 달리해 미스샷에서도 거리 및 방향 손실이 적다. 이투골프만의 특화된 기술인 초정밀주조 플라즈마 용접으로 반발계수를 0.894까지 끌려 올려 '비거리 드라이버' 모토에 걸맞은 기능을 구현했다. 엑스터널 웨이트 패드라는 신기술도 눈길을 끈다. (02)579-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