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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브랜드 가치 상승은 곧 주가 상승-K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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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투자증권은 6일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 상승이 목표주가를 산출하는 적정배수의 상승으로 연결된다며 목표주가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 증권사 신정관 연구원은 "매년 발표되는 NHTSA(미국고속도로안전청)의 안전도 조사는 자동차 판매와 브랜드 가치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며 "5일 안정도 등급이 발표된 14개 제조업체 33개 차종 중 가장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은 기종은 BMW5와 현대 쏘나타 두 차종 뿐"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외에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제조회사인 BMW는 전날 주가 3.6% 상승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발표된 북미 '올해의 차'후보에 현대차 그룹은 다섯 차종을 포함시키며 자동차 평론가 그룹에서도 신차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차 그룹 외에는 포드 4종, 닛산 3종, 폭스바겐이 2종을 포함시켰다.

    신 연구원은 "과거 3개월간의 자동차 기업 주가추이와 '올해의 차'후보기종 수가 대체로 정비례 관계에 있는 점을 고려하면 현대기아차의 상품성에 대한 객관적인 인정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자동차 기업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목표주가를 산출하는 적정배수(PER Multiple)상승으로 연결된다고 믿는다"며 "NHTSA의 안전도 결과와 올해의 차후보선정 등이 현대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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