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아셈서 G20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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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아셈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출국했습니다.
오늘은 중국, 일본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서울G20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오늘 저녁 아셈회의 개막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이 G20세일즈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간 나오토 일본 총리, 줄리아 길러드 호주 연방정부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습니다.
서울 G20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는 물론 북한 비핵화 등 동북아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이후 저녁에 열리는 아셈회의 개막식에서도 G20세일즈는 계속됩니다.
이 대통령은 아셈 지정발언에서 서울G20회의의 핵심 의제인 '국가간 격차를 줄이는 개발'과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등을 부각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양자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최근 중국과 미국이 첨예하게 갈등을 빚고 있는 환율문제를 G20 정상회의 의제로 논의하는 방안 등을 협의할 전망입니다.
또 북한의 후계세습과 6자회담 재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 방문기간인 모레 한-EU FTA 공식서명식에도 참석합니다.
이와관련해 이 대통령은 오늘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한-EU FTA 체결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의 문을 활짝 열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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