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한 GT&T 대표이사는 4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1만8535주(지분 0.23%)를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이 220만5551주(27.5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