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0.04 11:49
수정2010.10.04 11:49
기아자동차가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합니다.
기아차는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기로 하고 오늘(4일) 서울 압구정 국내영업본부에서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영화제를 방문하는 영화배우와 감독을 위한 의전차량과 업무차량으로 K7과 쏘렌토R, 포르테 GDI 등 모두 100여 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