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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슨, 2MW 풍력발전기 '녹색기술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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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슨(대표 김두훈)은 4일 자체 개발한 '2MW 풍력발전시스템용 영구자석 동기발전기'로 정부가 시행하는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올해부터 지식경제부를 비롯한 8개 부처가 녹색산업 확대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정부는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업에 투자하는 녹색펀드, 녹색예금, 녹색채권에 대해 비과세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녹색인증 획득 기업이 프로젝트 사업화시 자본시장에서 조달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녹색인증 획득 기업은 녹색펀드 등의 정부 자금지원 혜택은 물론 관계부처 연구과제 사업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 받게 된다.

    유니슨 관계자는 "지난 8월 풍력업계 최초로 750kW 풍력발전기에 이어 이번 2MW 풍력발전기까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명실공히 풍력발전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국내․외 대규모 풍력 프로젝트 진행시 정부 자금지원 등 녹색인증기업에 주어지는 혜택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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