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삐에로 스트라이크에서 열린 XTM '럭키 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DJ.DOC의 김창렬이 볼링을 시연하고 있다.

김성수, 김창렬, 조연우, 정가은 등이 출연하는 '럭키 스트라이크 300'은 대한민국 남성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트렌드를 리드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개념 스타일리시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0월 5일 첫방송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