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9.30 10:27
수정2010.09.30 10:27
한국예탁결제원이 오늘 경기도 화성군 소재 어촌인 궁평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1사1촌 도농교류를 1사2촌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예탁결제원은 앞으로 어촌 환경보전 활동, 수산물 직거래, 어촌체험 등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실있는 교류를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6년부터 충북 충주시 산척면 상산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1사1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