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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10명 중 6명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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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대학생 10명중 6명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전국 대학생 남녀 1945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개념의 '대학생 행복지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6.7%가 평소에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100점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근에 한국심리학회가 조사한 한국인 평균 63.22점보다 4.08점 높은 수치로, 이는 세계 평균 행복지수(64.06)보다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71.25)보다는 낮은 셈이다.

    응담 내용을 살펴 보면 '다소 행복하다'는 40.6%, '보통이다'는 31.4%, '항상 행복하다'는 16.1%로 집계됐으며 대학생 88.1%는 보통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행복하지 못하다'와 '전혀 행복하지 못하다'는 각각 9.5%와 2.5%로 나타났다.

    행복지수를 점수로 환산해 조사한 결과 7~8점(26.9%)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6~7점(18.8%), 8~9점(16.8%), 5~6점(12.8%), 9~10점(8.8%), 4~5점(6.6%), 3~4점(4.8%), 2~3점(23%), 1~2점(2.3%) 순으로, 전체 행복지수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6.73점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 평균 행복점수는 6.77점, 여학생은 6.69점으로 나타나 남학생은 전체평균보다 높고, 여학생은 전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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