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균 희림 대표이사 사장은 29일 희림 주식 1만382주(지분 0.08%)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대표의 보유지분은 26.7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