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29일 중국주식(홍콩) 거래가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를 오픈 했다.

신한금융투자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으면 중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시세, 차트(분, 일, 주, 월봉차트) 활용은 물론, 각종 이체, 환전 등도 할 수 있다.

또 북미, 유럽 등 총 18개 글로벌 지수가 제공될 뿐 아니라, 해외주식 전용 시황뉴스와 관심종목 편집, 주문장에까지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