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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설문화 창조를 위해 정진하고 있는 ㈜경산기업(대표 박영구)이 성실시공과 책임시공의 장인정신으로 무장하고 나섰다.

경산기업은 2008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BLUE SKY 빌딩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의 첫 사업을 중국 진출로 계획하는 등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01년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한 경산기업은 2004년 서울 영업소를 개설하고,2009년 금호건설 우수협력회사에 이어 중소기업청의 2010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끊임없이 개선하고 도전하며 금속구조물 창호공사 전문 건설업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경산기업은 을지로 2-5지구 오피스 신축공사,부천중동 주상복합,행복도시 첫마을 4공구 등 다양한 대규모 공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 적합한 단열복층유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심혈을 기울이는 경산기업은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최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혼을 담는 시공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경영진과 조직구성원,외부적으로는 고객과 사회에 대해 수준 높은 윤리와 신뢰성을 강조하는 경영철학으로 고객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박영구 대표는 품질의 선진화를 이룩,더불어 사는 사회건설에 공헌하는 건실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산기업은 주거 문화 개선과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완벽한 기능과 아름다운 디자인,세계적인 품질뿐만 아니라 정직한 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 받는 창호 공사 전문 기업으로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