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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증권업] 증권업 성장 스토리가 시작된다...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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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업] 증권업 성장 스토리가 시작된다...하나대투증권 ● 증권업 성장 스토리: 미국이나 호주 사례에 주목 지난 자료(산업분석 증권 제 4차대세 상승 1편: 증권주시즌 돌아온다, 10.9.13)에서 증권업종은 제 4차 대세상승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자본시장이 본격 확대되는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판단하에서 출발한다. 자본시장법 법제정 이후 과도기를 겪고 있지만 실제적인 변화의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고,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자본시장이 본격 확대되면서 증권업도 투자은행업으로 승화되는 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 금융산업에서는 증권업의 발전을 통해 금융산업의 균형 발전을 꾀해야 하는 명분도 크다. 이러한 흐름을 예상해 볼 때 금융산업에서 증권업의 성장스토리가 시작되고 있는 셈이다. 이는 호주나 미국의 사례에서 잘 나타나듯이 연금자산의 확대와 저금리 등이 맞물리면서 자본시장이 급팽창했던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증권업 내부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현재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과도기적인 방황 시기로 가시적인 성과들이 그다지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증권업 내부변화의 산통도 지속되고 있다. 자기자본이 본격 확대되면서 이자이익이 버퍼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으며, 수수료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위탁수수료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Wrap 상품 및 파생상품 등 신상품 등장으로 실질적인 자산관리나 PB영업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또한 저금리의 고수익 대안 상품 고민이나 퇴직연금 등 전환마감시기 임박 등 자본시장의 확장 국면 진입이 증권사에 많은 변화를 제공할 것이다. ● Top Picks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에 삼성증권 증권업 내부로 들어가 보면 소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수익구조를 바꿀 변화는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확대시 기존 포트폴리오가 좋은 기업이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다. 조심스럽게 M&A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퇴직연금 전환 마감 임박으로 가입이 급증하면서 자산축적이 가능한 금융기관들이 나올 전망이다. 따라서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을 Top picks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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