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인성디지탈‥BEST HRD 인증으로 국내 최고의 IT 전문기업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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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최근 10년간 평균매출 성장률 20.1%라는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3대 소프트웨어(S/W) 총판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 www.isd.co.kr)은 1998년 7월 마이크로소프트,아도브,안철수연구소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국내 총판을 시작했다.
현재 ㈜인성디지탈은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하지 않고 '제품+지식'을 결합해 판매하는 정보기술(IT) 토털 솔루션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기업의 IT 투자와 관련된 '특별한 지식(Special Knowledge)'을 판매하는 기업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Infra-Applicatoin-Strategy Solution'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 제품들에 대한 심도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S/W 및 하드웨어(H/W)를 고객의 사업 특성,상황 및 투자 여력 등 '고객 기반'으로 해체하고 재조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인성디지탈은 단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만의 전문가가 아니라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전략적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적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과감한 투자를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획득한 BEST HRD 인증은 ㈜인성디지탈의 HRM/HRD 운영시스템을 외부 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우수한HR시스템을 각인시키고 보다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었다.
이인영 대표는 "BEST HRD 인증으로 국내 기업의 HR부문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인재를 우선시하는 HR시스템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넘어 국내 최고의 IT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회사의 규모만 키우기보다는 국내 최고의 IT전문기업으로 거듭남으로써 누구나 근무하고 싶고 사업 동반자로서 손잡고 싶은 첫 번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최근 10년간 평균매출 성장률 20.1%라는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3대 소프트웨어(S/W) 총판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 www.isd.co.kr)은 1998년 7월 마이크로소프트,아도브,안철수연구소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국내 총판을 시작했다.
현재 ㈜인성디지탈은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하지 않고 '제품+지식'을 결합해 판매하는 정보기술(IT) 토털 솔루션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기업의 IT 투자와 관련된 '특별한 지식(Special Knowledge)'을 판매하는 기업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Infra-Applicatoin-Strategy Solution'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 제품들에 대한 심도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S/W 및 하드웨어(H/W)를 고객의 사업 특성,상황 및 투자 여력 등 '고객 기반'으로 해체하고 재조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인성디지탈은 단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만의 전문가가 아니라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전략적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적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과감한 투자를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획득한 BEST HRD 인증은 ㈜인성디지탈의 HRM/HRD 운영시스템을 외부 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우수한HR시스템을 각인시키고 보다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었다.
이인영 대표는 "BEST HRD 인증으로 국내 기업의 HR부문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인재를 우선시하는 HR시스템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넘어 국내 최고의 IT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회사의 규모만 키우기보다는 국내 최고의 IT전문기업으로 거듭남으로써 누구나 근무하고 싶고 사업 동반자로서 손잡고 싶은 첫 번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