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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 세달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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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이 세달째 감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올해 8월 적립식 판매잔액이 전월대비 1조2170억 감소한 60조7570억, 계좌수는 전월보다 10만9000계좌가 감소한 1042만8000계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적립식 펀드의 판매잔액은 지난 6월부터 세달째 감소했고, 계좌수도 여섯달 연속으로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국내투자형은 6570억원, 해외투자형은 5600억원이 각각 줄었다.

    반면 연금저축 등 세제혜택이 부여되는 적립식 상품의 경우 최근 1년간 판매잔액이 6450억원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거치식과 적립식 등을 포함한 총 펀드 판매잔액은 180억원 증가한 320조2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적립식 펀드의 판매 업권별 현황을 보면 은행권은 전달보다 1조640억원 감소했고, 증권사는 1330억원이 감소해 상대적으로 은행의 감소폭이 컸다.

    다만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적립식 펀드 판매규모 1~4위까지를 차지해,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창구를 통해 적립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전체 적립식 판매의 51.2%를 차지했다.

    전체 펀드판매 규모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행은행이 역시 1, 2위를 기록했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7개 주요증권사가 10위권 내에 포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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