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 최대주주 83만주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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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생명과학은 27일 최대주주인 김재섭씨가 보유 중이던 신주인수권부사채권(워런트)를 행사해 슈넬생명과학 주식 83만3333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런트 행사로 최대주주 측의 지분은 35.72%가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증가는 회사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회사는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바이오시밀러 생산시설 신설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수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워런트 행사로 최대주주 측의 지분은 35.72%가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증가는 회사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회사는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바이오시밀러 생산시설 신설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수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