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이 채권단 협의 결과를 공시했다. 중앙건설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채권의 상환청구 유예기간을 2013년 12월 21일까지로 정하고 전체 지원금액을 1163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