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업체들을 긴급 지원합니다. 시는 피해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경우 최대 10억원까지 긴급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관내 약 338개 중소업체들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