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최대주주 포스코로 변경 입력2010.09.24 09:22 수정2010.09.24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인터내셔널은 24일 최대주주가 기존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포스코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대우인터내셔널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협의회와 포스코 간 체결된 주식 양수도 계약이 이행된데 따른 것이다. ADVERTISEMENT 포스코는 이번 계약으로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68.15%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강원도 후동마을서 농촌 일손돕기 한국거래소는 임직원 30여명과 강원도 홍천군 후동마을을 방문해 옥수수 모종 심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거래소는 결연마을에 부족한 일손을 돕고, 옥수수 수확 시기에 맞춰 농산품을 구매해 전국 지역아동... 2 NH투자증권, 국내 개별주식 옵션 거래이벤트 나서 NH투자증권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투자기회 새로고침! 개별주식 옵션 웰컴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한다고 29일 밝혔다.다양한 투자 대안으로서 국내개별... 3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보안관' 대폭 확대…부점장급도 책임 신한투자증권은 내부통제 관리 책임을 임원에서 부점장급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부통제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준법감시관리자 인력을 대폭 늘렸다. 감사정보분석팀도 신설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