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양원경, '자기야' 부부 심리극 중 오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그맨 양원경이 부부 심리극에서 오열하며 눈물을 쏟았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는 여섯쌍의 '문제 부부'들이 관계 회복을 위해 캠프를 떠났다.

    총 3부작에 걸쳐 방송될 예정인 ‘자기야 부부캠프’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부부들의 숨겨진 갈등이 드러났고, 이어 24일 방송에서는 그 갈등과 상처를 씻는 과정이 드러날 예정이다.

    특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각한 갈등을 보였던 양원경-박현정 부부의 '상처빼기'가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들 부부는 어린시절 부모님에게서 받았던 상처를 서로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처음으로 상대방의 외롭고 기댈 것 없는 마음을 끌어안았다.

    이어진 '부부 심리극'에서는 남편 양원경의 마음 속에 두 가지 상반된 자아를 끌어내 부부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펼쳤는데 심리극을 진행하던 중 남편 양원경이 그동안 아내와 싸워야했던 이유가 밝혀져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남편 양원경은 자기 마음 속의 갈등을 고백하다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과연 양원경이 그 동안 마음속에 쌓아왔던 벽의 실체는 무엇이었을지, 양원경-박현정 부부가 진실로 화해할 수 있을 것인지 여부는 오는 24일 밤 11시 5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영빈, 괴물 신인답네…'2026 카운트다운 쇼' 압도한 퍼포먼스

      가수 영빈(YOUNGBIN)이 연말과 새해를 특별하게 장식했다.영빈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1TV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먼저 영빈은 데뷔곡 '프릭쇼(Freak Show)'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한 것은 물론, 깔끔한 시선 처리와 섬세한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뿐만 아니라 영빈은 소향, 박혜원(HYNN)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오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선배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앞서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눈도장을 찍은 영빈은 지난해 9월 첫 디지털 싱글 '프릭쇼'로 정식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과 개성 넘치는 콘셉트로 뚜렷한 정체성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미샤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MBC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는 기존 음악 방송의 공식을 깨는 파격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으며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타고난 다름'을 숨기지 않고 자신 있게 풀어내며,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한 퍼포먼스 역량을 증명했다.이처럼 2025년을 쉼 없이 달려온 영빈은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를 통해 한 해의 마침표와 새해의 출발을 모두 책임지며 의미 있는 순간을 완성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영빈이 2026년에는 어떤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인다.

    2. 2

      '8년 공백기' 조윤우, 결혼 발표하며 은퇴 선언

      배우 조윤우(34·조민식)가 열애 소식과 함께 은퇴 소식을 전했다.조윤우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면서 은퇴를 선언했다.조윤우는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됐다"며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조윤우는 구체적으로 '결혼'이라고 언급하지 않았지만, 남은 인생을 '평생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라고 여자친구를 소개하면서 결혼을 생각하는 깊은 관계임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조윤우가 결혼 때문에 배우 활동을 중단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조윤우는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는 요청과 함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달라. 종합해서 콘텐츠로 올리겠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크리에이터로 제2의 삶을 살아가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조윤우는 1991년 7월27일생으로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SBS '야왕', '상속자들', MBC '호텔킹', KBS 2TV '화랑' 등에 출연했지만 2017년 SBS '언니가 살아있다' 이후 이렇다 할 작품 출연 없이 공백기를 가져왔다.다만 2024년 ENA '남남'에 특별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온 모습을 보여줬다.김소연

    3. 3

      원어스, RBW 떠난다…전속계약 종료·팀은 유지

      그룹 원어스 멤버들이 RBW를 떠난다.RBW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원어스는 이달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RBW는 "전속 계약 종료와는 별개로 당사와 멤버들은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즉, 팀은 유지하되 소속사를 옮겨 원어스 활동을 이어간다는 뜻이다. RBW는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했다.원어스는 2019년 1월 데뷔했다. 당시 '마마무 남동생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2020년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후로도 콘셉추얼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