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스팩, KTB자산운용이 0.41% 장내 처분 입력2010.09.20 14:57 수정2010.09.20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B자산운용은 20일 대우증권스팩 주식 10만9810주(지분 0.41%)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344만4280주(12.7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구광모 회장 한 마디에…LG에너지솔루션 주가 8% 급등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배터리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자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6일 오후 3시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8.35%) 오른 36만350... 2 [마켓칼럼] 토허제가 뭐라고 집값을 흔드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3 상법 개정 미는 이복현에…김병환 "자본시장법 우선" 재확인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6일 "상법 개정 땐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그 대안으로 자본시장법 개정을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는 기존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다.이날 김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