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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4대강株, MB 정책 의지 표명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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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관련주가 이명박 대통령이 정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8분 동신건설이 전 거래일대비 10.66% 오른 851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화공영 8.25%, 삼호개발 6.98%, 홈센타 6.91%, 특수건설 5.98%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울트라건설도 3.99% 상승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열린 `2010 세계대백제전`에 참석해 세종시와 4대강 사업에 대해 "정부가 해야 할 모든 일들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힌바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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