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 NX10, 팝 아트와 만난다

입력2010.09.19 12:00 수정2010.09.19 12:00

삼성전자는 이달 26일까지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팝 아트 존'에서 팝아트 버전 삼성NX10 4대를 전시한다고 19일 밝다.

삼성전자는 "이번 팝아트 버전 삼성NX10은 NX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를 모토로 카메라에 예술적 요소를 가미, 삼성 NX10만의 창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전시 중인 팝아트 버전 삼성NX10 4대는 타임스퀘어 1주년 기념 이벤트의 경품으로 전시 후 추첨을 통해 타임스퀘어 이용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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