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WPM 사업 참여기관 선정 입력2010.09.17 14:16 수정2010.09.17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템이 정부가 주관하는 WPM(World Premier Materials)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부출원금 12억7500만원을 포함, 15억3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참여는 2011년부터 시작되며 협약체결 또한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세계, 직원·협력사 8만명 개인정보 유출 신세계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의 사번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세계는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 8만여 명의 사번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2 이번 달에만 14조 날아갔다…또다시 '대형 악재' 비명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월 글로벌 배터리팩·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체 FBPS와 맺은 4조원 규모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 지난주 미국 포드와 계약한 9조6000억원 물량이 해지된 데 이어 또다시 ... 3 HD현대重, 함정 수출 20척 초읽기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호위함을 수주하며 ‘함정 수출 20척’ 달성을 예고했다.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국방부와 3200t급 호위함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