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WPM 사업 참여기관 선정 입력2010.09.17 14:16 수정2010.09.17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템이 정부가 주관하는 WPM(World Premier Materials)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부출원금 12억7500만원을 포함, 15억3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참여는 2011년부터 시작되며 협약체결 또한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오로나민C 경품 증정 이벤트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구매인증 이벤트 경품뽑고 생기팡팡'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날부터 7월 13일까지 탄산드링크 오로... 2 '팔로워 411만' 팬 계정, 카카오엔터가 운영주?…딱 걸렸다 팔로워가 411만명에 달하는 연예 SNS가 알고보니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비밀리에 운영한 홍보채널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엔터가 기만 광고로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음반 판매를 늘려왔다 ... 3 편의점·카페에서 '디지털 원화' 쓴다…"25일부터 신청"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25일부터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일반 국민을 모집한다. 테스트에 참여하면 개설된 은행 계좌와 연동한 전자지갑을 통해 '예금 토큰'을 발행받아 편의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