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9.17 09:31
수정2010.09.17 09:31
STX그룹(회장 강덕수)은 모든 임직원이 사회 각지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달 초 진행한 자원봉사대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선 지난 6일부터 2주 동안 봉사프로그램 144개가 펼쳐졌으며 그룹 계열사 임직원 4천5백 명이 참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사업장 별로 상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