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서가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인서의 이번 스타화보는 6일간 마카오에서 진행됐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50여벌의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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