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격고백' 강소라 "과거 피자 한 판, 닭 한마리는 기본" 입력2010.09.16 21:01 수정2010.09.16 2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소연, 엄태웅, 정겨운, 차예련, 정석원, 강소라 등이 출연하는 '닥터챔프' 태릉 선수촌을 배경으로 한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앳하트, 데뷔 전부터 뜨겁다…영상 공개하자 225만뷰 돌파 타이탄 콘텐츠(TITAN CONTENT, 이하 타이탄)가 선보이는 첫 번째 걸그룹 앳하트(AtHeart)가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대형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타이탄은 지난 14일 ... 2 '대세' 유지애, '오늘의 날씨는 섹시' 캐스팅 배우 유지애가 웹드라마 ‘오늘의 날씨는 섹시’에 캐스팅됐다.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측은 19일 유지애가 웹드라마 '오늘의 날씨는 섹시'로 본격 연기 변신에 나선다고 밝혔다.&nbs... 3 티빙, 야구로 재미 보더니…CJ ENM, 축구 TV 중계권 10년 계약 CJ ENM이 올해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대한축구협회 주최 경기들을 생중계한다.CJ ENM은 19일 대한축구협회(KFA)와 TV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TV 조선과 함께 축구국가대표팀 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