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모바일 IT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설립한 T아카데미 교육과정 수강생이 16일 2,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T아카데미는 국내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라, SK텔레콤이 전액 비용을 들여 모바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모바일 사관학교’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