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게임즈가 NHN과 아케론, 보노보노온라인에 대한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22억원, 11억원으로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유료서비스 개시 이후 5년간이다. 바른손게임즈는 "이 금액은 게임 퍼블리싱 계약체결에 대한 것으로, 로열티 등 계약금액 외 추가 수익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