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업체인 비티앤아이(BT&I)는 송경애 대표가 장내에서 회사주식 2만4000주(0.08%)를 매수해 전체 보유주식 수가 227만3147주(7.47%)로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비티앤아이는 송경애 대표와 송기한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6월30일 기준으로 주요 주주는 그린손해보험(주) 317만주(10.42%), 강수정 243만주(7.99%) 송경애 221만주(7.27%) 김병태 191만주(6.29%) (주)경산파트너스 94만주(3.11%), 송기한 22만주(0.73%)로 구성되어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