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바이론, 175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바이론은 14일 주당 553원으로 175만4068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6.0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란 전쟁 '출구 전략' 기다리는 코스피 [주간전망]

      이번주(23~27일) 코스피지수는 미국-이란 전쟁의 출구 전략을 지켜보며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증시 내 전쟁 민감도가 둔화하고 있는 만큼 곧 있을 실적 시즌에 모멘텀이 있는 기업들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NH투자증권은 22일 이번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를 5500~6100포인트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 실적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긴장도에 따라 유가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서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유가 국면이 길어질 시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할 수 있고 이는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이라며 "다만 AI 사이클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국제 유가는 현재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이다.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폭격과 이란의 걸프국 에너지 시설 보복 조치 등으로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이 때문에 가파르게 오르던 코스피 이익 전망치도 주춤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생산비 전반의 비용이 늘 수 있어서다.조창민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재 12개월 선행 영업이익은 655조원으로 상향 조정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속도는 다소 둔화한 상태"라며 "당장은 기업실적보다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에 먼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다만 증시 내 전쟁 민감도가 둔화하고 있고 프리(Pre)어닝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개별 기업의 실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프리어닝 시즌이 빨라지면서 코스피 선행 주당순이익(EPS)

    2. 2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목하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일제히 급등했다.황 CEO는 지난 16일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기조연설에서 "AI가 단순 챗봇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의 확산을 전망했다. 이에 페치(32%), 니어(12.6%), 월드(11.7%) 등 주요 AI 에이전트 관련 코인들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고 서비스 이용, 데이터 구매 등 경제 활동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한다. 특히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시장은 2030년까지 최대 5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 AI 에이전트 결제를 뒷받침할 인프라로 블록체인이 부상하고 있다. 기존 금융망의 물리적 한계 때문이다.실제로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조회나 API 호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1원 단위의 초소액 결제를 끊임없이 반복할 경우, 수수료가 높고 처리 속도가 느린 기존 금융망으로는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결국 이러한 금융망의 구조적 공백을 메우고 AI의 자율 경제 활동을 완성하기 위해 등장한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프로토콜 'X402'이다.로그인 없이 '2초 결제'…AI에 블록체인 입힌 'X402'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웹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공동 개발한 X402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비용을 가상자산으로 지불·정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자율 결제 프로토콜이다.명칭은 인터넷 통신 표준인 HTTP 상태 코

    3. 3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장은 올해도 Fed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며 유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20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오는 12월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끝난 뒤 미국의 기준금리는 현재 수준(3.5~3.75%)일 확률이 63.2%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두 번째로 높은 확률을 차지하는 금리 수준은 현재보다 0.25%포인트 인상된 3.75~4%다. 올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보다, 인상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일주일 전(3월13일)에는 12월 FOMC 회의가 끝난 뒤 기준금리는 지금보다 0.25%포인트 낮아진 3.25~3.5%일 확률이 40.3%로 가장 높게 집계돼 있었다. 한달 전(2월20일)에는 0.5%포인트 낮아질 것이란 확률이 33.2%로 가장 높았고, 지금보다 기준금리가 낮아질 확률을 모두 더하면 94.3%에 달했다.기준금리 전망이 기존 인하에서 인상에 무게를 두는 쪽으로 바뀌면서 단기 금리가 치솟았다. 이날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3.9%대까지 올랐다.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은 중동 전쟁 발발 직전 3.4% 수준이었지만, 전쟁이 터진 뒤 3주만에 0.5%포인트 가량 급등했다.미·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은 탓이다. 상대적으로 군사력에서 밀리는 이란이 글로벌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는 방식으로 맞서자,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나들 정도로 상승했다.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되면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밖에 없고, 이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