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STX팬오션, GS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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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
* STX팬오션
시장 변화에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을 달성할 가능성 높다.
과거 원가 부담이 높았던 고가 용선이 반선되면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 진행중이다.
4분기 벌크 업황 성수기 진입으로 운임 강세가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자사선 규모를 늘려 꾸준한 이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다.
* 중국엔진집단
중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따른 높은 투자 메리트가 있다.
Product Mix 개선으로 매출 및 이익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공장 가동률 100% + 11월 제1신공장 조기 가동으로 인한 전체 Capa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
중국 정부 정책의 수혜도 예상된다.
◇ 삼성증권
* POSCO
노후설비 폐쇄, 수출 증치세 환급률 축소 등 중국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 정책 시행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2분기 이후 중국 조강생산량 감소 및 철강수출 감소세 등으로 수급안정화 기대된다.
9월이후 성수기 진입과 원재료 가격 저점 통과로 아시아 철강가격 안정화 전망된다.
*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굴삭기 시장은 2011년에도 10%이상의 양호한 성장을 시현할 전망이다.
중국의 도시화 진행과 내수부양책 실시에 따른 SOC투자 등 양호한 건설투자 지속될 전망이다.
수요업체 재고 확충, 노후장비 교체 등으로 하반기 DII EBITDA 흑자 전환 기대 된다.
◇ 현대증권
* 피에스케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분야 투자 활성화와 함께 Ashing, Dry Cleaning 장비 매출증가 및 2011 신규라인 증설에 따른 수혜 전망된다.
2Q 분기 최대실적 달성 이후 해외 매출처 다변화 및 LED 장비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성과 함께 하반기 실적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
◇ 신한금융투자
* GS건설
부동산규제 완화, 금리동결로 주택리스크가 3분 기 이후 감소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 실적개선 주목된다.
부진했던 해외수주도 베트남,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 크게 증가하면서 수주 모멘텀 재개 전망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