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대표이사 트레버 힐)가 오는 11월 열리는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의전차량 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아우디코리아는 최고급 모델인 뉴 아우디 A8 4.2 34대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의전차량에는 아우디 본사에서 특별 제작한 G20 엠블럼이 부착되며 행사가 끝난 뒤 스페셜 에디션 형태로 예약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