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더존비즈온, 증권사 호평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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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실적흐름이 탄탄하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주말보다 750원(4.03%) 오른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더존비즈온의 탄탄한 실적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성종화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전사적자원관리(ERP) 부문은 안정적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 1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앞두고 올 4분기부터 사전도입 물량 증가로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빌링(U-billing) 금융ERP 전자세금계산서 SK텔레콤과의 모바일오비스사업 등 다양한 신성장동력 사업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주말보다 750원(4.03%) 오른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더존비즈온의 탄탄한 실적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성종화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전사적자원관리(ERP) 부문은 안정적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 1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앞두고 올 4분기부터 사전도입 물량 증가로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빌링(U-billing) 금융ERP 전자세금계산서 SK텔레콤과의 모바일오비스사업 등 다양한 신성장동력 사업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