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한국선재 대표이사는 147만7134주로 전환 가능한 한국선재 신주인수권표시증서(워런트)를 장외에서 매수해 보유중인 신주인수권표시증서가 313만4134주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