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대전서 10개당 5.5%↑ 1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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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달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에 따라 대전에서 특란 10개는 전주대비 5.5% 오른 1920원에 거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각각 2480원, 2100원, 1870원, 1860원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역시 한우 선호도가 증가하며 대전에서 한우 등심 1등급 500g은 2.6% 상승한 3만9000원에 팔렸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는 각각 2만7900~4만4900원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