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자와 기업을 위한 내일찾기] (3) "신용회복자 채용기업 年810만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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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0ㆍ60대 信不者의 '취업 길잡이'
'신용회복자와 기업을 위한 내일찾기'는 신용회복자의 취업을 돕기위해 한국경제신문이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펼치는 프로젝트다.
'내일찾기'를 통해 취업하려는 신용회복자는 캠코 취업지원센터(1588-1288)나 신복위 취업지원센터(1600-5500)로 문의해 구직 신청을 등록해야 한다.
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korcham.net)에 접속해 구인 신청코너에서 사업자번호,모집 직종,채용 인원,연락처 등 몇 가지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소속 취업 상담사들이 신청 기업에 연락해 고용부 산하 '워크넷'(www.work.go.kr)에 가입하는 절차 등을 안내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신용회복자 채용을 확정한 기업은 고용부와 캠코로부터 최대 연 810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내일찾기'를 통해 취업하려는 신용회복자는 캠코 취업지원센터(1588-1288)나 신복위 취업지원센터(1600-5500)로 문의해 구직 신청을 등록해야 한다.
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korcham.net)에 접속해 구인 신청코너에서 사업자번호,모집 직종,채용 인원,연락처 등 몇 가지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소속 취업 상담사들이 신청 기업에 연락해 고용부 산하 '워크넷'(www.work.go.kr)에 가입하는 절차 등을 안내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신용회복자 채용을 확정한 기업은 고용부와 캠코로부터 최대 연 810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