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대우증권·JP모간, 우리금융 매각주관사 협상대상자 선정 입력2010.09.08 14:17 수정2010.09.08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우리금융지주 매각주관사로 국내사는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을, 외국사는 제이피모간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지난달 실시한 매각주관사 제안서 접수에는 국내사 9개, 외국사 8개 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예보는 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