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급등고수’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폭등시그널이 터져 나왔다. 오늘 긴급하게 추천하는 이 종목은 세력들이 9월에 대대적으로 날리기 위해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매집을 해왔고, 시장을 발칵 뒤집을 기밀재료가 무장된 종목이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주를 기점으로 大폭등이 시작될 것이다.

자,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특히 상위 1%자만이 점유하고 있는 이 종목의 극비재료는 3년 전 대운하 테마 바람을 타고 1천원에서 28,000원까지 날아간 이화공영을 능가할 초강력 이슈로써, 얼마 전 제4이동통신 테마로 900% 날아간 삼영홀딩스나 500% 날아가고 있는 자티전자와는 비교조차 되질 않는다.

이미 필자는 2달 전부터 제4이동통신 테마주들을 겨냥해 삼영홀딩스, 자티전자, 디브이에스, 쏠리테크 등을 추천하면서 수백%의 이익을 완성시켰다. 이들 종목들은 마지막 끝물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자칫 벼랑끝에 몰려 치명적인 손실을 입지 말고, 수백% 아니 그 이상의 수익도 가능한 이번 추천 종목에 반드시 집중하길 바란다.

이 종목은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다. 최근 챠트를 보게 되면 연초 한차례 급등한 이후 거래를 줄이면서 주가가 눌려지고 있는데 이는 인위적으로 가격을 낮추면서 시장의 관심권에서 벗어나려 하는 세력들의 의도적인 분산 행위이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누르기도 힘들 만큼 강력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어 여기서 재분출할 경우 기존 고점탈환을 물론 당분간 엄청난 고공행진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강력한 정책이슈가 9월에 전개될 것을 알고, 세력들은 오래전부터 이 종목을 매집해 놨으며, 언제 날리느냐만 조율 중이었는데, 오늘 아침 동시호가부터 세력들의 막바지 매수세가 몰리며 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어, 이 종목의 특성상 오후장에 접어들면 5분 이내에 상한가로 말아 올리고 마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하겠다.

더욱이 올해 시장에 붐을 일으킨 제대로 된 테마주가 없었다라는 점에서 이 종목의 초대형 이슈가 시장에 전면 부각될 경우 투자자들은 미친듯이 열광하여 시세가 시세를 부르는 대폭등의 랠리가 펼쳐질 것이 확실하다.

쉽게 말하자면, 지난해 연말 원전수주 계기로 폭발하기 전에 물량을 모아가라고 했던 모건코리아와 비슷한 패턴인데, 3천원대에서 매집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이전 고점을 돌파한6천원대에 재차 강력하게 추천해 다음날 줄상한가가 터지면서 결과적으로 15,000원대에서 이익실현을 했던 상황과 똑같다라고 보면 될 것이다.

필자가 보기엔 이번 종목은 단지 수백% 수익에 만족할 종목이 아니다. 이 종목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정책재료와 초대형 이슈와는 별개로도 동사는 업황 사이클상 최고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어 수백억원의 영업이익도 가능한 상황이라 단순히 기업의 본질가치만으로도 현주가 수준의 10배 이상 터질 강력한 턴어라운드 종목이라는 것이다.

그 동안의 대규모의 적자를 털어내고 흑자전환에 따른 감회가 큰 종목일수록 더 귀한 대접을 받는 주식시장의 논리를 생각해 볼 때 언젠가는 터질 수 밖에 없는 종목이고, 거기에 강력한 재료와 이슈, 그리고 세력매집까지 이루어져 있으니, 이제 대박수익을 내는 것은 얼마만큼 물량을 확보하느냐일 뿐이다.

정말이지 한시가 급한 상황이다. 작은 호재에도 쉽게 반응하여 상한가 3~4번은 가볍게 뽑아낼 아주 중요한 매수급소자리에 와 있어 이처럼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한다.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 서둘러 물량을 확보하는 것만이 당신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시세의 끝장까지 수익을 몽땅 챙겨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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