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STX 글로벌 파이오니어' 3기 출범 입력2010.09.07 17:21 수정2010.09.08 0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X그룹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STX 글로벌 파이오니어'제3기가 7일 출범했다. STX 글로벌 파이오니어는 대리 이하 젊은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해외 파견제도다. 이번 3기에는 ㈜STX와 STX팬오션,STX에너지에서 13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범석 쿠팡 의장 트럼프 취임식 간다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이 오는 2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또 취임식 관련 만찬과 무도회까지 참석해 미국 인사들과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16일 쿠팡에 따르면 김 의장은 트... 2 회고록 인세 전액 기부한 이영관 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사진)이 회고록을 판매해 얻은 인세 전액을 기부했다.도레이첨단소재는 이 회장이 2023년 11월 출간한 회고록 <소재가 경쟁력이다>의 인세 수익 1000만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3 에쓰오일, 20억원 희망나눔 성금 에쓰오일이 서울 정동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왼쪽 두 번째), 김병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