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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 독서 즐기는 수준…현장 활용 시스템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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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창의적 읽기 지수'
    한국도로공사의 창의적 읽기지수는 다른 기업들의 평균(3.0)보다 조금 높은 3.2점으로 나왔다. 독서활동에서 창의적 역량을 이끌어 내고자 시도하는 '준비된 독자' 수준이다.

    과 · 차장급의 창의적 읽기지수는 3.1점이지만 부장 이상은 3.9점으로 직급 간에 큰 점수 차이를 보였다.

    부장 이상이 과 · 차장급에 비해 독서환경 및 독서기술 점수가 높았다. 흥미로운 사실은 심리적 환경이나 독서에 대한 내재적 동기는 오히려 과 · 차장급이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이는 과 · 차장급이 독서를 하고자 하는 동기와 심리적 여유를 갖고는 있지만,부장 이상 직급보다 외부 독서환경이 열악하고 독서기술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음을 뜻한다.

    독서환경 측면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한지 인터뷰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며,독서기술 측면에서는 독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볼 것을 권한다.

    타 기업과 비교해 특이한 점은 독서동기에서 사회적 동기가 제일 낮고,내재적 동기가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독서동기에서는 독서의 이유나 목적을 진단하는데 대부분의 기업은 물질적 보상이나 인정,업무 관련 지식 습득과 같은 사회적 동기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내재적 동기가 높은 한국도로공사는 이미 독서 자체를 즐기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독서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 독서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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