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저장 우위훼이 솔라 에너지 소스(Zhejiang Yuhui Solar Energy Source)사와 62억2400만원 규모의 태양광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