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일부터 8일까지 'IFA 2010' 기간 독일 베를린 중앙역 상공에 크레인을 이용, 레스토랑을 설치하고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늘 위의 만찬'행사를 연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