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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동부證 박진섭, 삼성전기 급등에 3위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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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기관의 강한 매수세로 이틀째 상승을 이어간 2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들의 수익률은 엇갈렸다.

    박진섭 동부증권 도곡금융센터 이사와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은 3위의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날은 박 이사가 삼성전기의 급등에 힘입어 3위에 올라섰다.

    그는 보유 중인 삼성전기가 4.74% 오른 덕분에 누적수익률은 전날보다 1.65%포인트 개선시켰다. 이 종목의 평가이익은 200만원으로 불어났다. 박 이사는 삼성전기 575주를 장 마감께 전량 차익실현하려 했으나 매매가 체결되지 않았다.

    이날 코스피 전기전자업종지수는 기관이 147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1.78% 올랐다. 대형IT주의 상승폭이 컸다.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등이 4~7%대의 급등세를 보였으며, 삼성SDI와 하이닉스도 1%대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날 3위였던 주 지점장은 보유하고 있는 SKC(2.01%) 삼양사(0.71%) 대림산업(0.52%) 등이 올랐으나, 주력종목인 한진중공업(-1.70%)이 하락하면서 4위로 내려갔다. 박 이사와 주 지점장의 누적수익률은 각각 9.86%와 9.21%로 10%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은 현대백화점이 급등해 원금을 회복했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주들은 지난달 실적호조와 추석 기대감을 크게 상승했다. 현대백화점이 5.95%, 롯데쇼핑이 2.98%, 신세계가 1.85% 오르며 모두 연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차장은 현대증권 1000주를 98만원의 손실로 손절매했으며, 대우증권은 630주를 추가매수했다.

    이밖에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과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이 수익을 얻은 반면,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과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은 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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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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