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진 코미팜 대표이사 회장은 2일 코미팜 주식 2만주(지분 0.2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 회장의 보유지분은 32.7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