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 산수실업 사장은 2일 차익실현을 위해 PN풍년 주식 1만9000주(지분 1.9%)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의 보유지분은 3.15%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