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는 1일 채권단으로부터 코스모컨소시엄과의 M&A(인수합병) 계약건에 대해 가결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보유 채권 및 주식 769만3382주(지분 55%)을 매각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