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갱년기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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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한국인삼공사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대두 이소플라본과 감마리놀렌산 복합제품인 라이프앤진 ‘이소플라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뼈 건강 및 혈액순환,콜레스테롤 등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생리활성성분을 보충해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대두 이소플라본은 발효과정을 통해 흡수율을 높였으며 감마리놀렌산은 함유량이 우수한 보라지 종자유를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부원료는 여성들에게 친숙한 로즈마리 석류 라벤더꽃 등의 추출물이다.
제품은 먹기 편하게 캡슐 형태로 만들어졌다.가격은 3만5000원이다(450mg*120캡슐).정관장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kgcshop.or.kr)에서 살수 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이 제품은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뼈 건강 및 혈액순환,콜레스테롤 등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생리활성성분을 보충해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대두 이소플라본은 발효과정을 통해 흡수율을 높였으며 감마리놀렌산은 함유량이 우수한 보라지 종자유를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부원료는 여성들에게 친숙한 로즈마리 석류 라벤더꽃 등의 추출물이다.
제품은 먹기 편하게 캡슐 형태로 만들어졌다.가격은 3만5000원이다(450mg*120캡슐).정관장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kgcshop.or.kr)에서 살수 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