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웬수' 최원영, '강심장' 출연서 폭소…'나참' 유행어 되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최원영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한 예능에서 의외의 재치 입담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었다.
SBS주말 드라마‘이웃집 웬수’에서 젠틀하고 사려 깊은 훈남 ‘기훈’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원영이 지난 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의외의 입담을 선보이며 재치 있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이 날 방송에서 극 중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한채아와 동반 출연한 최원영은 댄디한 의상과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소개한 초반과는 달리 한채아의 계속되는 ‘아저씨 공격’에 점점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재치 있게 반격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최원영은 순식간에 ‘나~참’이라는 중독성 강한 유행어(?)까지 만들어 내 강호동은 물론 이 날 자리에 함께 한 게스트들에게까지 이 유행어를 전파시키며 새로운 예능 훈남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최원영은 드라마 ‘이웃집 웬수’ 에서 한채아와의 신혼 여행씬에 얽힌 에피소드를 비롯해 영화 ‘위대한 유산’의 명장면으로 불리는 ‘분수키스씬’ 을 패러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한채아와 티격태격하는 모습까지 실제 커플 같은 면모를 과시해 강호동, 이승기를 비롯한 많은 남자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HOT스타 스폐셜’이란 타이틀이래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의 컴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세븐을 비롯해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 최원영은 밀리지 않는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 기대주의 탄생을 알렸다
시청자들은 “훈남인줄만 알았더니 완전 예능감 넘친다” “나~참 에서 팡 터졌다. 은근 중독성 있다. 이제 대세는 ‘나참훈남!!’” 부드러운 매력만있는줄 깨알 같은 재치까지,,완전 완소남이다” “드라마에서만 보다가 예능에서 보니 한결 친근해진 기분이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던데 앞으로 예능에서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